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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윗 원더
손흥민 아버지가 펴낸 책. 책을 읽으면서 줄 쳤던 부분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책에는 수많은 해답이 들어 있었다. 책을 읽으면 자잘한 하루 일이 정리되고 내가 궁금해한 세상의 수수께끼가 풀리는 기분이었다. 복잡한 마음을 청소하듯 정리해주고 뒤엉켜 꼬인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 해결해주었다. 책을 읽으며 세상과 소통했고 책 속에서 마음의 힘을 얻을 수 있었다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중에서 사람이 살다 보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 좋을 때는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지나가지만, 상황이 나쁠 때는 정신을 못 차리고 방황하기 일쑤다. 이 방황이 길어지면 자신을 아예 찾지 못할 수도 있다. 아무리 냉정하고 강인한 사람일지라도 느닷없이 닥치는 삶의 파도 앞에 휘청이지 않을 수는 없다. 하지만 그럴수록 자기 ..
우리, 편하게 말해요 | 이금희 - 교보문고 우리, 편하게 말해요 | “아무도 말하는 법을 제대로 알려준 적이 없잖아요. 이제 같이 해요.”18년 동안 3만 여명의 사람들과 일과 사랑, 인생을 이야기한‘레전드 방송인’ 아나운서 이금희가 3 product.kyobobook.co.kr 어제 면접 준비 차 뭘 읽으면 좋을까 하다가 이 책이 눈에 들어와서 읽었다. Ebook 으로 10,000원 정도에 읽을 수 있어서 가성비 좋은 듯하다. 나는 아침마당을 잘 보지 않는 학생으로서 이금희 아나운서는 예능으로 알게 되었다. 잘 알지는 못하는 아나운서지만 아나운서니까 게다가 경력직 ㅎㅎ 신뢰감이 쑥 ㅋㅋㅋ 읽기 시작한 첫 페이지부터 나를 홀렸고 그렇게 하루만에 다 읽었다. 읽기 편한 책이면서도 '언어' 그리고 '말하기..

12.18일이 deadline이여서 여기에 맞춰서 지원완료!! 그리고 12.23 어제 Your Application Has been Received 라고 메일 옴! 사실 여기는 그렇게 크게 기대는 안하지만 안해보는 것 보다는 낫지 않나 싶어서 넣어봤다. 어드미션을 극적으로 받는다고 해도 서부쪽을 가고 싶어도 동부 쪽으로 자리 잡아야 해서 동부로 갈 듯 .. ㅠㅠ

하.. 일명 중국 학력인증시스템 학신망에서 힘들게 2주넘게 고객센터랑 싸워가지고 어찌저찌 해서 성적표도 다 LSAC에 보냈는데 얘네 일처리가 너무 느려서 보내도 거의 일주일만에 승인되고... 학력인증보고서랑 성적인증 보고서 보냈더니 AACRAO Evaluation 해야 된데 ^^,,,,, 그래서 이거 얼마나 걸리냐고... AACRAO에 전화해봤더니 이제 International Transcript는 서비스 안한다고 하고 LSAC에다가 문의하니까 얘네가 하는거 맞다고 하고 열만 받다가 기다리자는 마음으로 기다림.. 결국 12.14일에 Evaluation 시작해서 9일만에 끝남... 12.14 Evaluation 시작 => 12.23 끝! 후.. 다른 곳에서 두달 넘게 안됐다는 글 봐서 식겁했는데 다행 ..

운이 좋게 하나 더 받았다. 여기는 모든 지원자를 인터뷰 한다길래 긴장하고 있다가 인터뷰를 봤는데 질문 3개 하고 끝남... 싱겁... ㅋㅋㅋ 여기도 10,000불이라는 장학금을 줬는데 다른 버지니아 학교 보다 적어서 ... 고민... 인데! 2주 안에 deposit 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안갈듯. 그리고 어드미션레터도 pdf로 온 것도 아니고 달랑 메일로... ^^ 조금 실망스러운데다가 인터뷰 면접관도 얼굴도 안보여주고 목소리로 대화함 ^^ 지원자에 대한 배려가.. ㅎ 지리 위치로는 워싱턴이랑 가까워서 좋긴 하지만 더 좋은 오퍼가 있으리라 기대한다.

어드미션 하나 더! UC Hastings 라는 미국 로스쿨 기준 50위권 학교인데 다행히 오퍼 왔다. 여기 학비가 저렴한 편이긴 해서 10,000불의 장학금이면 다닐만은 한 것 같지만. 동부로 갈 것 같아 아마 여기는 안갈 듯..! Hastings라는 이름이 촌스럽긴 했는데 San Francisco로 이름이 바뀐다니 다행 ㅋㅋㅋㅋ

드디어 첫 어드미션! 12.12. 새벽에 어드미션이 왔고 그 당시에는 LSAC Evaluation이 덜 끝난 상태라 컨디셔널 어드미션으로 왔다. 어제 날짜로 Evaluation이 끝나서 곧 언컨디셔널 어드미션으로 올듯! 아, 그리고 장학금도 부분적으로 $17,600 받아서 좋긴 한데 ... 이래도 거의 1/3 밖에 커버 안되는거 실화냐고... 장학금은 못받을줄 알았는데 처음 지원한 곳에서 좋은 소식 있어서 다행!

저번에 본 토플이 미니멈 넘는 대학 있고 안 넘는 대학 있어서 이 비싼 돈을 주고 또 토플 보러 가야 함 ^^^^^^^^ 값 좀 내려라 ETS야... 진짜 마지막 토플이길 바라면서 무료 리포팅 신청함. 망하면 끝... ^^

오늘 George Washington LL.M. Session 열리는 날이였는데 다행히 동부 시간이랑 한국시간이랑 적절한 시간차여서 한국시간 10시에 인포세션이 시작되었음. 너무 다행히 새벽 시간이 아니였음. 줌 세션 스샷! 국제기구가 동부쪽에 많이 위치하고 있다보니 GW라도 붙고싶다.. 참여 인증샷! 토플 성적이 지금 미니멈에 조금 안되어서 질문함. 제발 GW 붙어라